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글쓴이/봉민근
한없이 정직하여라.
한없이 순진하게 살아라.
그것이 미련하게 보이나 하나님께 인정받는 길이다.
숨길 것을 숨겨야지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아신다.
많이 가지려고 욕심을 부리면 부릴수록
자신만 초라해진다.
욕심이 죄를 만들고
불행을 만드는 씨앗이다.
욕심은 자신의 숨통을 쥐어 트는 악마의 발톱이다.
가져도 족함이 없는 사람에게
행복은 영원히 없다.
좀 더 단순하게 살면
인생은 힘들지 않다.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아픔이요 고통이요 슬픔이 그곳에 있다.
욕심은 전쟁과 시기와 분쟁의 씨앗이다.
원수가 욕심에서 나온다.
욕심은 인생에 검은 구름이다.
모든 죄는 욕심에서 비롯된다.
어차피 욕심부려 봤자 영원한 내것은 없다.
많은 이를 향하여
뿌려주고 흘려보낸 것만이
하나님께 인정받고 하늘나라에서 상급이 된다.
주라 흔들어 넘치게 주실 것이다.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
용서하고 이해하는 자에게 평화가 있고
사랑하고 나누는 자에게 행복이 깃든다.
쥐면 힘들고 놓으면 편한 것을
우리는 어리석게도 쥐려고만 하지 않는가?
하나님만 바라라
그가 채워주시고 내 인생 책임져 주신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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