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06:13-31 묵상입니다.
그러나 은혜를 잊고 배역하는 언약 백성들.
베푸신 은혜를 망각하니 탐심의 노예가 되고‘
하나님을 시험하고 그 종들을 시기합니다.
하나님 대신 우상을 숭배하는 언약 백성들.
언약을 잊고 스스로 탐욕의 신이 됩니다.
주신 말씀을 잊고 약속의 땅도 멸시합니다.
자기 백성에게 심판을 선언하시는 하나님.
분노하지만 긍휼을 구하는 하나님의 사람들.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자비를 베푸십니다.
하나님보다 세상과 사람을 의지하곤 합니다.
그러한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참으시며
때를 따라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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