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05:12-23 묵상입니다.
온 세상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주 하나님.
이스라엘을 ‘기름 부은 자, 하나님의 선지자’로
부르시는 주권적인 은혜를 베푸십니다.
택하신 자기 백성을 통하여 일하시는 하나님.
연약한 나그네 백성이지만 친히 함께하시고
그들을 통하여 하나님 되심을 선포하십니다.
요셉을 택하시고 그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그를 단련하시고 존귀하게 하십니다.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을 드러내십니다.
연약한 나그네와 같은 인생에게 베푸신 은혜.
구원의 은혜를 베푸시고 친히 함께하십니다.
그 길이 소망의 항구를 향한 순례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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