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52:12-34 묵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예루살렘이 무너집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파괴되고 성물은 탈취당하며,
성벽은 무너지고 많은 백성들이 포로가 됩니다.
제사장들과 많은 지도자들이 죽임을 당하고
저항할 수 없는 연약한 자들은 남깁니다.
스스로 일어설 수 없는 철저한 심판입니다.
포로로 잡혀간 여호야긴 왕이 복원됩니다.
예언의 말씀이 성취됨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철저한 심판 후에 회복의 은총이 임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분별하는 지혜를 구합니다.
징계 가운데서도 긍휼을 잊지 않으시고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께 소망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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