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 1:1-12 묵상입니다.
’하나님께서 붙드셨다‘라는 이름을 가진 아하시야.
그러나 병이 들자 바알세불을 붙잡습니다.
하나님을 업신여김이요 교만과 패역입니다.
아하시야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엘리야.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바알을 찾느냐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죽으리라‘
회개하지 않고 엘리야를 체포하려는 아하시야.
왕의 두 사자는 하나님의 불에 죽임을 당합니다.
하나님을 거부하는 왕의 뜻은 실패합니다.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손길은 여전합니다.
회개하고 돌아와 순종하기를 기다리십니다.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에 항상 깨어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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