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2. 말씀 묵상(2)

만군의 여호와라 일컫는 왕의 심판.(렘 46:13-28)

새벽지기1 2024. 8. 6. 03:32

46:13-28 묵상입니다.

 

말씀대로 바벨론을 통하여 애굽에 임박한 재앙.

하나님을 대적하고 우상을 숭배한 결과입니다.

애굽에 정착한 유대인에 대한 심판입니다.

 

만군의 여호와라 일컫는 왕의 심판입니다.

애굽은 살진 송아지요 기회를 잃은 나라입니다.

열방의 흥망성쇠는 하나님의 손 안에 있습니다.

 

공의의 심판 중에도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

형벌의 분량을 채운 후 회복하게 하십니다.

징계를 달게 받고 순종의 길을 감이 마땅합니다.

 

말씀의 거울 앞에서 나를 돌아보게 하소서!

말씀의 검이 나의 환부를 도려내게 하시며

날마다 회복의 은총을 경험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