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44:15-30 묵상입니다.
예레미야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선포한 말씀을
애굽에 정착한 유대인들은 공개적으로 거부합니다.
심령에 화인 맞은 언약 백성의 민낯입니다.
자신들을 변호하며 우상 숭배를 합리화합니다.
곧 자신들이 현재 겪고 있는 환란과 고난의 원인을
하나님께 돌리고 회개를 거부합니다.
불순종하는 자들에게 최종적인 심판이 선언됩니다.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두십니다.(롬1:26)
누구의 말이 진리인지 알게 될 것이라 하십니다.
생명의 말씀이 내게 임함은 신비입니다.
말씀에 믿음으로 반응하게 하심은 은혜입니다.
믿음의 고백이 일상의 삶으로 증거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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