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골리앗을 경계하라(삼상17:1-11)
오랜 기간 동안 이스라엘을 압제하며 간섭하던 블레셋이 또 다시 침공하여 골리앗이 이스라엘군을 능멸하고(8-10절) 이스라엘 백성들을 떨게 했다.
앞서 블레셋은 사울과 요나단이 이끄는 이스라엘 군대에 패하고(삼상14장) 한동안 강성했던 이스라엘을 침략할 수 없었다.
그런데 그동안 이스라엘은 사무엘과 사울이 결별하고 사울이 정신적 질환에 시달림으로서 전력이 약화된 틈을 노린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우리의 원수인 사단의 세력도 기회만 되면 언제든지 우리를 향해 공격을 가해 올 것이라는 영적 진리를 깨닫게 된다(벧전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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