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로마서11:29)
범사에 하나님의 결정하심에 대하여 우리는 기뻐하고, 감사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결정하심 즉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도, 부르심도 너무 완전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후회하심도 번복하심도 없습니다.
사람이 보기에 완전히 100프로의 가능성처럼 보여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시면 제로임을 보게 됩니다.
개인의 계획이든지, 교회의 계획이든지, 나라의 계획이든지, 어떤 공동체의 계획이든지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슥4:6)라는 말씀을 믿음으로 고백하고, 이 시간도 다시 마음에 깊이 새기게 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계획하심, 하나님의 결정하심,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쁨으로 받으며, 겸손히 따르며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를 돌리는 날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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