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05:12-23 묵상입니다.
내 삶의 여정 속에
하나님 은혜가 아닌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내 삶이 치욕과 모멸로 얼룩져도
그것 때문에 나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내 삶이 허접해도 그것으로 나의 실체를 알게 하시고
광야의 흙바람 속을 걷게 하시어 나를 단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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