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05:1-11 묵상입니다.
나는 벌레만도 못한 존재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존재 가치를 높이셨습니다.
나는 자랑할 것이 없는 존재입니다.
나의 유일한 자랑은 하나님이십니다.
나는 가진 것이 없는 존재입니다.
나의 소유는 오직 하나님의 약속 뿐입니다.
'좋은 말씀 > 방광덕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께서 내 삶을 기적으로 보호 인도하십니다.(시 105:24-25) / 방광덕목사 (1) | 2024.08.28 |
---|---|
하나님 은혜 (시 105:12-23) / 방광덕목사 (1) | 2024.08.27 |
예언의 성취 속에 심판도 있지만 회복도 있습니다.(렘 52:12-34) / 방광덕목사 (1) | 2024.08.25 |
불순종은 죽음의 길찾기입니다.(렘 52:1-11) / 방광덕목사 (1) | 2024.08.24 |
바벨론에 임한 최후의 심판 (렘 51:54-64) / 방광덕목사 (1) | 2024.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