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52:1-11 묵상입니다.
시드기야는 바벨론에 항복하라는
하나님 명령을 불순종합니다.
시드기야는 하나님 명령 속에
언제나 생명의 길이 존재함을 믿지 않습니다.
시드기야는 하나님 명령을
죽음의 길로 여겨 불순종합니다.
불순종은 죽음의 길찾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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