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창골산 봉서방

장차 반드시 드러날 우리의 죄

새벽지기1 2024. 8. 23. 05:30

장차 반드시 드러날 우리의 죄     



   
글쓴이/봉민근


우리와 하나님과 거리를 멀게 하는 것은 죄다.
거짓을 사랑하고 정직하지 못한 것이 하나님과 등을 지게 한다.
빛가운데로 간다는 것은 어둠을 멀리 한다는 것이다.

거짓말하는 자들은 반드시 지옥에 간다.
정직하지 못한 자들은 하나님 앞에 결코 설 수가 없다.
하나님의 심판에 대충이란 없다.

낱낱이 우리의 모든 것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날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주시는 공의로우신 분이다.
정직과 거룩의 영이시다.
더러운 손을 가지고 그분을 만질 수가 없다.

지금 회개해야 한다.
지금 손을 씻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언제 도적같이 임할는지 아무도 모른다.
심판의 날은 갑자기 임하게 될 것이다.

나를 돌아봐야 한다.
죄가 죄인지도 모르고 적당히 타협하며 사는 사람은

반드시 그날에 후회하게 될 것이다.

세상의 기준으로 나의 죄를 보면 안 된다.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은 나의 내면의 생각까지도

심판하실 주님을 주님을 두려워해야 한다.

세상에서의 인생은 반드시 끝이 있다.
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음을 잊으면 그는 어리석은 자다.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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