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34:8-22 묵상입니다.
우리는 죄의 종노릇에서 자유를 얻은
새 출애굽 백성입니다.
새 출애굽 백성은 얻은 자유로
하나님의 종노릇을 하며 삽니다.
새 출애굽 백성은 얻은 자유로 남을 섬기는
하나님 나라 백성의 존재 가치를 드러냅니다.
'좋은 말씀 > 방광덕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성경은 기록된 하나님 말씀입니다.(렘 36:1-19) / 방광덕목사 (1) | 2024.07.22 |
|---|---|
| 이 땅의 삶은 장막에 거하는 나그네의 삶입니다.(렘 35:1-19) / 방광덕목사 (1) | 2024.07.21 |
| 성숙한 삶 (렘 34:1-7) / 방광덕목사 (1) | 2024.07.19 |
|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시어 하나님의 의를 성취하셨습니다.(렘 33:14-26) / 방광덕목사 (1) | 2024.07.18 |
| 옳은 소리를 내는 선지자 (렘 33:1-13) / 방광덕목사 (1) | 2024.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