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성숙한 삶 (렘 34:1-7) / 방광덕목사

새벽지기1 2024. 7. 19. 04:31

34:1-7 묵상입니다.

 

회복의 예언이 끝나고 심판의 예언으로 돌아옵니다.

심판을 망각한 회복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의롭고 엄중하지만

긍휼과 자비가 내포된 징계이지 소멸시키는 파괴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축복보다 하나님의 심판을 염두에 두고 사는 것이 성숙한 삶입니다.

우리의 죄성은 막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