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34:1-7 묵상입니다.
회복의 예언이 끝나고 심판의 예언으로 돌아옵니다.
심판을 망각한 회복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의롭고 엄중하지만
긍휼과 자비가 내포된 징계이지 소멸시키는 파괴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축복보다 하나님의 심판을 염두에 두고 사는 것이 성숙한 삶입니다.
우리의 죄성은 막강합니다.
'좋은 말씀 > 방광덕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땅의 삶은 장막에 거하는 나그네의 삶입니다.(렘 35:1-19) / 방광덕목사 (1) | 2024.07.21 |
---|---|
새 출애굽 백성 (렘 34:8-22) / 방광덕목사 (1) | 2024.07.20 |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시어 하나님의 의를 성취하셨습니다.(렘 33:14-26) / 방광덕목사 (1) | 2024.07.18 |
옳은 소리를 내는 선지자 (렘 33:1-13) / 방광덕목사 (1) | 2024.07.17 |
우리의 회개와 하나님의 동행 (렘 32:36-44) / 방공덕목사 (1) | 2024.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