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가 왜 바로 살아야 하는 가?
글쓴이/봉민근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사라지지 않는다.
우리의 살아온 발자취도 결코 없어지지 않고
하나님의 창고에 쌓여서 심판의 날을 기다리고 있다.
말 한마디, 거짓, 불의, 악독, 시기, 분쟁 이 모두가
하나님의 날에 소리를 지르며 나를 고소할 것이다.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씻지 못하면
우리의 살아온 삶이 저주가 될 날이 곧 온다.
세상에 살면서 왜 그렇게 미워하고 사랑하며 살지 못했는지
그날에는 뼈가 저리도록 실감하게 될 것이다.
내 가 뱉은 정죄의 말 한마디도 그냥 넘어가지 못할 것이다.
나의 생각까지도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눈을 피할 인생은 없다.
성도가 왜 바로 살아야 하는가?
하나님께서 보고 계시며 듣고 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세월이 지나가면 잊어버리는 그런 인간이 아니라
전지 전능하신 지존자시다.
죄 앞에 그까짓 것, 이것쯤이야라고 생각하지 마라.
그것은 화를 부르는 마귀가 주는 사악한 선물일 뿐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꺾어지지 않는다.
굽은 심판을 하시는 분이 아니다.
죄에 대하여 적당히 대충 넘어가시는 하나님이 아니다.
우리는 예수 십자가의 피가 아니면 소망이 없다.
그 피로 씻음 받아야 한다.
임박한 진노의 날을 기억하고 예수께로 나오지 않으면 우리는 죽은 목숨이다.
그날에 진노를 우리는 감당할 길이 없다.
회개하고 예수께로 나오는 것만이 우리가 살길이다.
이 말씀을 듣고도 못 들은 척하는 사람에게 화가 있을 것을 기억하라.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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