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06:32-48 묵상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불순종을 긍휼과
자비로 덮으셨습니다.
하나님의 기억 속에
내가 잊혀진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드리는 일이
내 삶의 가장 큰 기쁨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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