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46:13-28 묵상입니다.
하나님만이
징계하시는 아비같은 신이십니다.
징계는 긍휼과 자비가 있으신
하나님만이 하시는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징계는 회복의 미래를 지향합니다.
징계는 사랑의 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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