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37:1-10 묵상입니다.
행위를 결정하는 근거가 하나님 말씀이 아닌
눈앞의 현실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눈앞의 현실이 급하면
하나님 말씀을 따르는 삶이 비현실적으로 보입니다.
우리의 판단은 언제나 우리를 속이는 내면적 원수입니다.
하나님 말씀만이 우리의 현실을 타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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