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시31:14)
하박국 선지자의 믿음의 고백이 쇠북을 울립니다.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합3:17)
주를 경외하는 자들을 위해 쌓아주신 은혜.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은 영원합니다.
나에게 임한 그 은혜가 신비롭고 감격스럽습니다.
그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아내지 못함이 아픔이지만
나를 긍휼히 여기시는 주님을 의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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