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 6:24-7:2 묵상입니다.
아람의 침공으로 사마리아에 닥친 기근 재앙.
자식을 욕망의 대상으로 삼는 참상입니다.
이스라엘 왕은 자기 옷을 찢고 회개합니다.
왕은 이 재앙이 이스라엘의 범죄로 인한
여호와의 징계라고 말하지만 엘리사에 책임을 돌리며
군대 장관을 보내 엘리사를 죽이려 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선언하는 엘리사.
내일 사마리아의 기근이 회복된다고 예언합니다.
그러나 군대 장관은 말씀을 불신하며 비웃습니다.
하나님을 말하지만 그 말씀을 믿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내 생각에 가두곤 합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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