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바벨론 유수는 사랑의 징계요 성숙의 아픔입니다.(렘 29:1-14) / 방광덕목사

새벽지기1 2024. 7. 6. 06:03

29:1-14 묵상입니다.

 

바벨론 유수는 어쩌다 당하는 고난이 아니라

하나님 징계입니다.

 

하나님께서 징계 중에 긍휼을 베푸시어

기간을 정하시고 평안과 회복의 은총을 베푸십니다.

 

징계 없는 사랑은 방치입니다.

바벨론 유수는 사랑의 징계요 성숙의 아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