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29:1-14 묵상입니다.
바벨론 유수는 어쩌다 당하는 고난이 아니라
하나님 징계입니다.
하나님께서 징계 중에 긍휼을 베푸시어
기간을 정하시고 평안과 회복의 은총을 베푸십니다.
징계 없는 사랑은 방치입니다.
바벨론 유수는 사랑의 징계요 성숙의 아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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