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2:9b)
새벽지기1
2025. 6. 28. 05:37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2:9b)
흑암에 거하던 우리에게 생명의 빛이 비추고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은혜를 입게 하심은 은총입니다.
이제 우리는 신분도 존재의 이유도 변했습니다.
본래 주인이신 하나님께로 돌아온 자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생명의 길을 가야합니다.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으로 덕을 세우며,
일상의 삶에서 복음을 누리며 나누게 하소서!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선포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