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곳마다 성전입니다.(대상 21:18-30) / 방광덕 목사

대상 21:18-30 묵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실한 자들의 일상적 삶이

이루어지는 곳을 귀하게 여기십니다.

 

하나님의 제단이 유별난 곳이 아니라

오르난의 타작마당에 세워집니다.

 

일상적 삶의 터가 나중에 성전이 됩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곳마다 성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