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순종 없는 말씀 묵상은 슬픈 일이다.(시 119:146-160) / 방광덕 목사
새벽지기1
2025. 5. 10. 06:31
시 119:146-160 묵상입니다.
부르짖음과 읊조림은 말씀 묵상의 양면이다.
말씀 묵상은 역동적이고 심오하다.
말씀 묵상은 진리에 부합한 순종을 위함이다.
진리와 먼 순종은 악이다.
순종 없는 말씀 묵상은 슬픈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