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지금은 아직 죽지 않은 나를 위해 울 때이다.(눅 23:26-43) / 방광덕 목사
새벽지기1
2025. 4. 18. 05:16
눅 23:26-43 묵상입니다.
내가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십자가 고난에 동참한다는 의미가 아니고
나를 죽인다는 의미이다.
지금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때문이 아니라
아직 죽지 않은 나를 위해 울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