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2. 말씀 묵상(2)
하나님께서 심판 중에도 긍휼을 베푸십니다.(호 2:14-3:5)
새벽지기1
2024. 11. 22. 06:32
호 2:14-3:5 묵상입니다.
하나님께서 심판 중에도 긍휼을 베푸십니다.
징계를 베푸시되 위로와 회복을 약속하십니다.
언약에 신실하시고 끝까지 자비를 베푸십니다.
친히 거침돌을 제하시고 관계를 새롭게 하시며
세 자녀의 이름을 바꾸심으로 징표를 주십니다.
하나님과 백성의 관계가 온전히 회복됩니다.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는 호세아.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음녀 된 고멜을 용서하고,
속전을 주고 다시 아내로 받아들입니다.
나에게 임한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은혜.
그 사랑과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아내게 하소서!
사랑으로써 역사는 믿음을 허락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