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하나님만 경외하고, 여호와 하나님만 예배해야 (열왕기하17:36)

"오직 큰 능력과 편 팔로 너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만 경외하여 

그를 예배하며 그에게 제사를 드릴것이며"(열왕기하17:36)

이스라엘에게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만을 경외하고, 여호와만을 예배하고, 여호와께만 제사를 드리라고 하신 것처럼 우리도 우리를 세상과 죄악에서 건져주신 여호와 하나님만 경외하고, 여호와 하나님만 예배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위해 "그는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그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라"(히7:27)

예수님은 모든 사람이 드릴 제사를 완성하셨고, 더 이상 덧붙이거나, 더 뭔가를 할 필요가 없는 제사를 드렸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는 믿음이 우리가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제사입니다.

이제 우리는 더이상 제사가 아니라,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배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 아침에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지 않기를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