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11:11-19 묵상입니다.
메시아 오심과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선포한 세례 요한은
구약 선지자 대표인 엘리아 같이 위대합니다.
그러나 세례 요한은 메시아 시대가 가져 온
하나님 나라의 은총과 축복을 누리지 못한 옛 시대의 마감자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침노하는 자에게 빼앗김을 당하는 것같이
은총을 베푸는 나라입니다.
하지만 세상은 하나님 나라의 초대에 무반응하고 무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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