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1-11 묵상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솔로몬의 부귀영화를
들의 백합화의 가치보다 못한 것으로 폄하하셨습니다.
들의 백합화는 짧지만 하나님의 솜씨와 하나님의 영광을
천하에 드러내는 소명을 다하고 사라집니다.
솔로몬의 인생은 자기가 뛰어나
하나님의 솜씨와 영광을 가린 자기 발산적 삶이었습니다.
자기 발산적 삶은 허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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