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경건메세지

풍부하면서도 지옥같이 사는 사람

새벽지기1 2021. 4. 2. 05:30

풍부하면서도 지옥같이 사는 사람

 

“한심한 구두쇠는 풍부하면서도 갈망하고,

소유한 황금을 걱정하면서도 여전히 더 가지려 하고,

몹시 갈급해하며 자리에 앉은 채 스스로 가난하다고 생각한다”

스펄전 저(著) 유재덕 역(譯) 《기도 레슨》(샘솟는 기쁨, 25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은 선악과는 먹지 말라 했습니다.

인간은 창조주가 아니라 피조물이라는 의미입니다.

선악과는 내 자신의 위치와 정체성을 보여주는 하나님의 메시지입니다.

그런데 마귀는 선악과를 두신 하나님을 악한 존재로 부추깁니다.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창3:1)

이 구절에서 “참으로”라는 말은 하나님의 이미지를 잔인하게 묘사하는 것입니다. 또한 거짓말을 합니다.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더냐?”
하나님은 선악과 하나만 금지 했는데, 마귀는 ‘모든’ 나무라고 과장 확대합니다.

마귀는 모든 것이 풍부한 에덴 동산에서 한 가지 금한 것에 집중하게 만듭니다.

모든 것이 풍부해도 결핍한 한 가지에 집중하게 한 것입니다.
부족한 아흔 아홉 가지 보다 내게 있는 한 가지에 감사하며 사는 사람이 있고,

아흔 아홉 가지가 풍족해도 결핍한 한 가지 때문에 늘 불평하며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설전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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