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답다는 것의 의미
“다른 글자는 필요 없고, 人자 다섯 개만으로도 멋진 문장을 만들 수 있어(중략).
‘사람(人)이면 다 사람(人)이냐? 사람(人)이 사람(人)다워야 사람(人)이지.’”
이어령 저(著) 《생각이 뛰어노는 한자》(푸른숲 주니어, 87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그렇다면 사람다운 삶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구약 성경 창세기를 보면 참 흥미로운 구절이 나옵니다.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25)
하나님은 모든 생물들을 “그 종류대로” 만들었습니다.
사자는 사자같이, 독수리는 독수리 같이, 수박은 수박같이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독 사람만큼은 “그 종류대로” 즉 “사람 같이” 만들지 않았습니다.
사람만큼은 “하나님 같이”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창1:26)
그렇습니다.
사람은 사람같이 만들어지지 않고 하나님같이 만들어졌습니다.
따라서 자신을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깊이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다운 삶은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동행하며
우리를 이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비전대로 사는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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