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은 거울이다
“만남은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다.
만남을 통해 서로를 본다.
만남 자체가 거울이 되는 셈이다.
거울은 상대를 보는 한편 자기 자신도 본다.
상대의 마음을 보고 자신의 마음을 본다.
반성과 배움이 파도친다.
사람은 만남을 통해 자기 인생을 경영하고 시나브로 성숙해진다.”
이동훈 저(著) 《청춘 달력 365》 (어문학사, 118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중국 춘추전국시대 사상가 묵자(墨子)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군자불경어수 이경어인(君子不鏡於水 而鏡於人)’
‘군자는 물로 거울을 삼지 않고 사람으로 거울을 삼는다’는 의미입니다.
흔들리는 물에다 자신을 비추어 보면 흔들리고 일그러진 자신의 모습이 보일 것입니다.
흐르는 물 같은 시대의 성공 개념에 자신을 비추어 보면 한없이 초라한 자신을 발견할 것입니다.
그래서 물 같은 시대 사조에 자신을 비추지 말고,
사람들과의 만남에 자신을 비추어 보면서, 자신을 성찰하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경어인(鏡於人)’보다 더 확실하고 정확한 성찰법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자신을 비추어 보는 것입니다.
우주 만물 중 인간은 가장 정교한 영물(靈物)입니다.
인간은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야 최상의 삶인가?
그 매뉴얼을 기록한 것이 성경입니다.
거울을 통해서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서도 자신을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통해서 자신을 보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딤후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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