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는 살아 있다
“러시아의 문호 톨스토이는 매일 쓰는 일기의 첫마디를 이렇게 적었다.
‘오늘도 나는 살아있다.’”
박정태 저(著) 《불멸의 문장》 (굿모닝북스, 339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한 초등학교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일주일 중에 ‘외식을 몇 번하는가?’하는 물음이 있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일주일에 한 번 외식을 한다고 손을 들었고,
그 다음은 일주일에 두 번 외식을 한다는 아이들도 있었답니다.
그런데 끝까지 손을 들지 않고 있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얼굴 가득히 미소를 머금고 말입니다.
“너는 왜 손을 들지 않지?”
그러자 그 아이가 말하길, 1년에 딱 한 번 외식을 한다고 하더랍니다.
그런데 왜 즐거운 얼굴인지 궁금해진 선생님이 물었습니다.
“그런데 뭐가 좋아서 그렇게 웃고 있는 거니?”
그러자 그 학생이 대답했습니다.
“오늘이 바로 그날이예요!”
오늘을 그날처럼 기뻐하는 사람, 오늘도 살아 있는 감격을 느끼는 사람은 복된 사람입니다.
시인이자 사상가인 랄프 에머슨의 유명한 경구가 있습니다.
“그대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어간 이가 그토록 그리워하던 내일이다.”
(Today that you have lived in vain is the tomorrow that a person who died yesterday truly wanted to live)
하나님은 오늘의 중요성과 오늘의 행복을 얼마나 강조하시는 지 모릅니다.
오늘이 꽃자리이고, 오늘 느끼는 느낌이 꽃느낌입니다.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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