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경건메세지

앙드레 지드 "시인이란?"

새벽지기1 2021. 2. 16. 07:02

앙드레 지드 "시인이란?"

 

“시인의 재능이란, 자두처럼 하찮은 것에라도 감동할 줄 아는 것이다”

앙드레 지드 저(著) 김봉구 역(譯) 《지상의 양식》(문예출판사, 99쪽)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이성복 시인은《무한화서》의 서문에서

“신기한 것들에 한눈팔지 말고, 당연한 것들에 질문을 던지세요.”라고 말합니다.
당연한 것들에 감동하고, 때론 질문을 던질 때 창조적인 역발상이 나옵니다.

창의적인 사람은 평범함 속에서 비범함을 찾아내는 사람입니다.
시인은 자두를 봐도 감탄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신앙인은 당연한 것, 평범한 것에서 하나님의 신비를 보고 감사하는 자들입니다.
‘과학자’는 나무를 분석하고,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합니다.

‘시인’은 나무를 보고 시를 쓰고 노래합니다.
‘신앙인’은 나무를 보고 나무를 존재케 한 이, 나무를 만든 분을 찬양합니다.
과학자들은 우리의 삶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
시인들은 우리가 인간임을 느끼게 해 줍니다.
신앙인은 존재의 근원을 제시해 줍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게 하고 달과 별을 떠 있도록 만드신 분을 이야기해 줍니다.
신앙인은 보이지 않는 본질을 보는 눈! 즉 ‘믿음’으로 사는 존재들입니다.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히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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