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경건메세지

'버킷 리스트'의 마지막 장면

새벽지기1 2021. 2. 5. 06:21

'버킷 리스트'의 마지막 장면

 

“이 영화는 우리가 잊고 있는 버킷리스트의 마지막 한 줄을 강조하며 끝난다.

결국 영화 속 주인공들은 짜릿한 모험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식탁과 뒷마당에서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일상적인 시간을 보내는 것이 그 어떤 모험보다 가장 보람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김해룡 안광호 공저(共著) 《감정을 팔아라》 (일엔일북스, 138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킥 더 버킷(kick the bucket)’이란 말이 있습니다.

중세 시대에 교수형을 집행할 때 양동이(bucket) 위에 올라간 다음 양동이를 걷어참으로써 죽도록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버킷’이란 말에는 ‘죽음’이란 뜻을 가지게 되었고, 이에 ‘버킷 리스트’란, 한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자신이 죽기 전에 하고 싶은 것들의 목록을 적고, 그것들을 하나하나 실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짜 같이 살아온 내가 이제 진짜 나를 찾고 싶다는 것이지요.


영화 《버킷 리스트The Bucket List》에서

연기파 배우 잭 니콜슨과 모건 프리먼은 시한부 선고를 받은 암 환자로 등장합니다.

이 둘은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들 즉,

에베레스트 정상 오르기, 스카이다이빙 등을 실천하기 위해 특별한 여행을 떠났습니다.

버킷 리스트에 적은 경험들을 하나씩 경험하면서 즐거움을 느낍니다.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집으로 돌아와 식탁과 뒷마당에서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일상적인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 이러한 소박한 일상이 그 어떤 모험보다 가장 보람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여행은 돌아오기 위해 떠나는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주님이 주신 소박한 일상, 당연한 것처럼 보이는 흙, 물, 공기, 햇살, 하늘, 바람 그리고 가족과 교회가 가장 소중한 선물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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