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주보에서 찾은 유머
“어빙 벤슨과 제시 카터는 10월 24일에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래서 학창시절에 시작됐던 우정은 끝나고 말았습니다(중략). /
바바라는 아직 병원에서 수혈을 더 받기 위해 혈액 기증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한 그녀는 잠드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잭 목사님의 설교 테이프를 요청하고 있습니다(중략). /
여러분, 바자회 행사를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집 주위에 쓸모없는 것 들을 없앨 좋은 기회입니다.
남편을 데리고 오는 것을 꼭 잊지 마세요!”
할 어반 저(著) 박정길 역(譯)《긍정적인 말의 힘》(웅진윙스, 175-176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웃음과 유머는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최고 선물 중의 하나입니다.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참 좋았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 속에 하나님의 흐뭇한 미소와 웃음이 스며있습니다.
하나님은 심각하고 장중한 가운데 역사를 시작하신 것이 아니라,
기쁨과 웃음 속에서 당신의 역사를 시작하셨습니다.
웃음은 병든 몸과 마음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로 멍든 마음을 밝게 만들어주고,
더 많은 산소를 들이마시게 해서 몸을 상쾌하게 해 줍니다.
유머와 웃음은 부작용이 전혀 없으며, 처방전 없이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명약입니다.
한 사람이 하나님에게 말했습니다.
“코끼리는 힘이 있고 사자는 용맹한데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너무 불공평합니다.”
그러자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너에게는 웃음을 주지 않았느냐!”
“사라가 가로되 하나님이 나로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창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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