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경건메세지

어떤 바보도 할 수 있는 것

새벽지기1 2021. 1. 22. 05:55

어떤 바보도 할 수 있는 것

 

“남을 비평하거나 잔소리를 늘어놓은 것은 어떤 바보라도 할 수 있다.

그리고 바보일수록 그런 것을 하고 싶어한다.”

데일 카네기 저(著) 윤성 역(譯) 《지도론》(매일출판, 57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우리 모두가 잘 알다시피 발명왕 에디슨은 학교를 일찍 그만두었습니다.
그의 선생님은 “에디슨의 머리는 뒤죽박죽이야.”라고 말하며 그를 밉살스럽게 보았습니다.

엉뚱한 생각을 많이 했던 에디슨의 머릿속이 혼란스럽다는 의미였습니다.

이후로 아이들은 에디슨을 ‘뒤죽박죽’ 이라고 불렀고, 에디슨은 학교 생활을 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에디슨의 어머니는 결국 그를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그녀는 집에서 에디슨은 교육하면서, 항상 “너는 큰 사람이 될거야” 하면서 용기를 북돋아 주었습니다.

에디슨은 이런 어머니의 전폭적인 믿음과 격려에 대해 늘 깊은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쉬운 일은 남을 비판하는 일입니다.

어떤 바보라도 남을 비판하거나 잘못을 발견하거나 잔소리를 할 수 있습니다.

제일 어려운 일은 자신을 돌아보는 일입니다.

가장 보람스러운 일은 이웃을 섬기고 세워 주는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귀신 들려 눈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고치셨습니다.

그것을 지켜보던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박수를 쳤겠습니까?

그런데 바리새인들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고 귀신을 쫓아냈다고 음해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듣고 이르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마12:24)


다시 말하여 예수님을 귀신 들린 자로 몰아붙이며

더욱 큰 귀신이 작은 귀신을 보고 나가라고 해서 나갔다는 것입니다.
미국 뉴욕에는 수 많은 동상들이 있지만, 파괴적인 비평을 하는 사람을 위한 동상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