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의 힘
“고통을 참지 못한 태양신 라는 마침내 입을 열었다.
‘이시스여, 내 몸을 탐색하는 것을 허락하노라. 내 이름을 나의 가슴에서 그대의 가슴으로 가지고 가거라.’
태양신이 이시스에게 그의 이름을 전해주자 태양신은 여러 신들 앞에서 자취를 감추고 사라져 버렸다. 신이 죽은 것이다. 이시스가 그의 심장에서 비밀의 이름을 빼내어 초자연적 권능을 자신에게로 이식시켰기 때문이다.
그 후 이시스는 이집트에서 가장 거룩한 여신이 되었다.”
구본형 저(著) 《구본형의 신화 읽는 시간》 (아이즈베리, 69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이집트의 태양신 ‘라(Ra)’는 마술사 이시스 여신이 만든 뱀에게 물려 고통으로 비명을 질렀습니다.
태양신에게 다가간 이시스는 당신의 진짜 이름을 말해 달라고 속삭였습니다.
온 몸에 독이 퍼져 너무 고통스러웠던 태양신 ‘라’는 마침내 자신의 진짜 이름을 말했습니다.
태양신이 이시스에게 자신의 진짜 이름을 전해주자 태양신은 죽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태양신의 진짜 이름을 알아낸 이시스는 이집트에서 가장 강한 여신이 되었습니다.
고대 근동의 신화 속에서 이름은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름 자체가 바로 그 자신이며 능력이며 생명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성도들에게 주신 최고의 복 중의 하나가
바로 하나님의 이름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것입니다.
바로 “예수님의 이름”입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요14:13)
다윗은 만군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골리앗을 물리쳤습니다.
주의 이름을 부를 때 승리와 영광이 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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