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다 이 성이여 전에는 사람들이 많더니 이제는 어찌 그리 적막하게 앉았는고
전에는 열국 중에 크던 자가 이제는 과부 같이 되었고 전에는 열방 중에 공주였던 자가
이제는 강제 노동을 하는 자가 되었도다"(예레미야애가1:1).
계속해서 올라가고, 계속해서 성공하고, 계속해서 앞으로만 나아가는 인생을 살고 싶지만
예루살렘처럼 곤두박질치는 인생의 여정도 많습니다.
예루살렘은 한 나라, 한 도성을 일컫지만 각 개인의 인생도 이와 같을 수 있습니다.
주변에 사람도 많고, 꽤 인정받고, 왕자처럼, 공주처럼, 준중받던 사람이
끝없는 인생의 절벽 아래로 추락하는 절망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이런 때, 아니 이런 거창한 추락까지는 아니더라도 우리는 먼저 주님 앞에서 겸손히 자신을 살펴야 합니다.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삼상2:30)
이렇게 말씀하신 하나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누구의 인생에라도 경험할 수 있는 지극히 사소한 일에서 조차 자신이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의 품안에 거하고 있는지 살피고, 혹시나 믿음의 길, 말씀의 길에서 벗어나 있지 않은지 돌아보며
하나님께 물어야 합니다.
"주님, 이 일을 통해서 무엇을 가르쳐 주시길 원하십니까? 제가 무엇을 고쳐야 될까요?" 라고 물어야 합니다.
이렇게 예루살렘처럼 되기 전에 돌이키고, 회개하는 사람이 믿음의 사람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끊임없이 자신의 지혜로 인생이라는 퍼즐을 맞추려고 노력하며 하나님을 대항하려들지 말고,
영적 민감성을 유지함으로 끊임없이 겸손한 심령으로 무릎꿇고 주님께 묻는 인생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기쁨으로 나누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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