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낮에는 구름을 펴사 덮개를 삼으시고 밤에는 불로 밝히셨으며,
그들이 구한즉 메추라기를 가져 오시고 또 하늘의 양식으로 그들을 만족하게 하셨도다"(시편105:39-40).
아무리 더운 날도 에어컨으로 시원하게 해놓고 살 수 있고,
아무리 캄캄한 밤도, 얼마든지 전깃불로 밝힐 수 있고,
아무리 먼 길도 자동차로 달려가고, 비행기를 타고 날아갈 수 있습니다.
몸이 아프면 약을 먹고, 수술하면 되고, 안 풀리는 문제가 있으면 인공지능에 맡기면 됩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손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맘에, 우리의 삶에 처들어와 점령하고 있는 어둠과 작렬하는 태양과 심령의 굶주림과 곤고함은
하나님만이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여전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도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살피심과 능력의 손이 필요합니다.
지금 인생의 광야를 지나고 있거든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으십시오.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십시오.
주님의 사랑을 기쁨으로 나누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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