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가 뭔가 자기 정체성을 잃어버렸다.
신용도 얼마 추락한 것이 문제가 아니다.
예수 믿는 것이 진정 무엇인지 그걸 잃어버렸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우선순위가 어느새 우리에게 있어서 바뀌어 버렸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다. 맞다.
물질은 그 다음의 단계이다. 아니, 하나님 다음의 단계가 아니라
그 다음은 인간이고, 그 다음이 물질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우리는
‘돈, 돈, 돈’하다가 정말 돌아버리고 말았다.
돈이 모든 것을 좌지우지하는 지경으로까지 몰아갔다.
사람을 평할 때도 연봉으로 평하고, 몇 평짜리에서 사느냐,
얼마짜리 차를 타고 다니느냐,...
돈이 사람을 평가한다는데, 말이 되느냐?
-양의섭 목사의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에서-
영적인 가치가 최우선인 교회에서도 돈이 있어야
장로 되고, 돈이 있어야 선교하고, 돈이 있어야 주의 일하고
, ... 모든 것을 돈에다 걸어놓았습니다.
그러니 돈이 교회에서까지 주인 행세를 하게 된 것입니다.
한 통계에 의하면 성인의 경우, 하루의 약 60-70%를
돈과 관련된 생각으로 보낸다고 합니다.
돈은 단순한 우리 생활의 방편, 도구가 아니라
우리의 희망이요, 노래요, 산성이요, 피난처요,
찬양 받을 존재로 추앙했다면
참된 그리스도인은 돈을 이 위치에서 끌어내려야합니다.
돈이 신이요, 하나님이 아니라면.
'좋은 말씀 > 새벽종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행복한 가정은 남편이 아내를 칭찬한다 (0) | 2017.09.27 |
|---|---|
| 평강의 하나님이 이루어 주신다 (0) | 2017.09.26 |
| 나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 (0) | 2017.09.24 |
| 분명하라 (0) | 2017.09.23 |
| 기도하라 (0) | 2017.09.22 |